리틀 뮤지션
장르 | 연극 | 제작 | 아시아문화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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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구분 | 가족 음악극 | 연출 | 이길준 |
안무 | 담당자 | 김휘연 | |
초연 | 2016 광주아시아문화원, 어린이문화원, 어린이 극장 | 연락처 | 로그인 후 조회 가능합니다. |
투어인원 | 8명 | 이메일 | 로그인 후 조회 가능합니다. |
작품정보 2018 에딘버러 페스티벌 프린지 Children Show BEST3선정 THE SCOTSMAN 풍성하고 다양한 악기 연주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가족음악극! 객석 뒤에서부터 불어오는 으슬으슬 바람소리, 커다란 대야 속 첨벙첨벙 시원한 물소리, 망가진 비디오테이프가 들려주는 숲의 소리! 무대와 객석 곳곳에 숨겨져 있는 스피커와 배우들이 직접 만드는 생생한 음향효과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오감을 깨운다. 배우들이 직접 들려주는 아름답고 경쾌한 라이브 연주는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고, 엉덩이를 들썩거리게 만듭니다. 악기가 아닌 소품들이 근사한 악기로 변신하는 모습 또한 관객들에게 신선한 흥미를 더한다. 작품내용햇님이 꽁꽁 얼어버린 탓에 세상은 추위에 휩싸여 어둡고 슬퍼졌어요. 언젠가 용감한 사람이 나타나 햇님을 녹여주기를 기다리는 외롭고 배고픈 작은 악사! ‘햇님을 녹여줄 그 용감한 사람은 언제쯤 나타날까? 어쩌면 그게 내가 아닐까?’ 그렇게 작은 악사는 빛을 잃은 세상을 구하기 위해 피리 하나 달랑 들고 햇님을 찾아 떠나게 되었어요. 여정 길 위에서 만난 친구들과 동물들에게 작은 악사는 아름다운 연주로 꽁꽁 얼어있던 마음을 녹여주었어요. 하지만 갑자기 눈보라가 몰아치고 저 멀리 보이던 햇님도 더 이상 보이지 않기 시작해요! 과연 작은 악사는 얼어붙은 햇님을 구할 수 있을까요...? 작품리뷰A fine dramatic finish with a thunderous sea of bubble wrap!
Highlights of the physical and visual style 2018 중국 상하이국제공연예술제 공식 초청작 / 중국 상하이 2018 우즈베키스탄 The State Youth Theatre 초청공연 / 우즈페키스탄, 타슈켄트 2018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 어셈블리 록시 극장 / 영국, 에딘버러 2018 아시테지 겨울축제 / 아르코예술극장대극장 / 한국, 서울 2017 공주 고마나루 향토연극제 공주문화예술회관 / 한국, 공주 2017 안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 / 한국, 안산 2016 광주아시아문화원 어린이문화원 / 한국, 광주 수상경력2017 이란 International Children & Youth Theatre Festival 연출상, 무대상, 음악상, 최고여자배우상 수상 2017 고마나루 전국향토연극제 은상, 연출상 수상 사진 및 영상단체정보 예술단체/예술가 소개아시아문화원 ‘아시아’를 주제로 한 공연예술 작품을 발굴‧기획하고 육성함으로써 콘텐츠의 유통을 활성화하며, 광주를 문화콘텐츠 기반 창조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랜드마크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대의 블랙박스 공연장(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극장)을 통해 일반적인 프로시니엄 무대를 넘어 공간과 장르의 한계를 벗어난 새로운 개념의 공연 제작을 추구하고 있다.
브러쉬씨어터 브러쉬씨어터는 공연 제작 및 기획, 유통에서 투어까지 전 과정을 통틀어 언어의 한계를 뛰어넘는 다양한 문화권의 어린이, 가족관객, 관계자들을 염두하고 작업한다. 세계 유수의 페스티벌과, 극장으로부터 레퍼토리 초청이 이어지고 있고 아트마켓과 플랫폼을 통한 국제 시장 진출을 이어가고 있다. 투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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