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오브 액츠
장르 | 무용 | 제작 | 블루 포엣 댄스 씨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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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구분 | 현대무용 | 연출 | |
안무 | 예효승 | 담당자 | 김보경 |
초연 | 2017 서강대 메리홀 소극장 | 연락처 | 로그인 후 조회 가능합니다. |
투어인원 | 7명 | 이메일 | 로그인 후 조회 가능합니다. |
작품정보 무대 위의 ‘약한 몬스터(Monster)’를 만나다! 〈Voice of Acts〉는 춤추는 행위에서 자신으로부터 단절되는 몸에 대해 추적한다. 외부의 다른 자극에 의해 무용수의 몸은 반응하고, 대답하고, 위축되고, 훼손된다. 무용수의 몸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사운드와 오브제, 그리고 관객의 시선과 반응에 따라 부서지고 뒤틀려 한 번도 본 적 없는 몬스터와 같이 위협적으로 변형된다. 관객들은 말 하지 않아도 온 몸의 감각으로 전달되는 무용수의 메세지를 우리가 지닌 공통의 감각을 통해 마주하게 될 것이다. 작품리뷰 작품연혁2018 마포아트센터 플레이맥 / 한국, 서울 2017 서강대학교 메리홀 소극장 / 한국, 서울 수상경력2018 한국춤평론협회 춤평론가상 연기상 수상 사진 및 영상단체정보 예술단체/예술가 소개블루 포엣 댄스 씨어터 (BluePoet D.T.)는 프랑스 아틀리에 드 파리 카롤린 칼숑 (Atelier de Paris Carolyn Carlson)부터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벨기에 레 발레 세드라베(Les ballets C de la B) 무용단에서 수년간 활동한 안무가 예효승이 2013년 설립한 단체이다. 안무가 예효승은 국내외 창작자들과 타장르 협업을 통한 춤 작업으로 끊임없이 신체를 탐구하고 소통하는 안무가이다. 또한 매년 해외 투어를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바디 랭귀지, 예술, 철학을 선보이고 있다. 투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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