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엠 썸바디
장르 | 다원/기타 | 국가 | 스웨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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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 시르커스 알폰 | 연출 | 조세핀 로잘레스 |
러닝타임 | 55분 | 담당자 | 조세핀 로잘레스 (에이전트/프로듀서) |
초연 | 2016.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 연락처 | 로그인 후 조회 가능합니다. |
투어인원 | 4명 | 이메일 | 로그인 후 조회 가능합니다. |
작품정보 작품소개A high-octane, electro clown ride스웨덴에서 온 시르커스 알폰은 독특하고 혁신적인 하이테크 뮤지컬인 <아이 엠 썸바디 I am Somebody>를 선보인다. 이들은 리듬, 유머, 그리고 마술로 가득 찬 코미디 퍼포먼스에 능숙하게 관객들을 끌어들여 쇼의 주인공으로 만든다. 퍼포머들은 그들의 개성을 십분 발휘해 감정적, 신체적 긴장감을 조성하고, 광기를 분출해 그들의 매력에 빠져버리게 한다. 그들은 놀라운 기술의 연속을 선보이며 혼돈의 모험 속으로 관객을 인도하고 전에는 보지 못했던 예술적 경험을 선사한다. 그들의 관객에 대한 열정과 사랑은 그 누구라도 가만히 앉아있을 수 만은 없게 만들 것이다. 작품리뷰당신은 웃다가 데굴데굴 구르면서 턱을 바닥에 긁게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시르커스 알폰이 어떻게 이 공연을 현실로 구현했는지 놀라울 따름이다. 시르커스 알폰은 신선한 공기로 숨을 쉬는 것과 같다. 이것은 혁신적이며, 총명하며, 독창적이고, 재미있다. 이 공연을 보지 않고 올해의 프린지가 지나가지 않기를 바란다. Channel 44, March 2017
시르커스 알폰은 대중 문화, 음악, 조명 그리고 영상의 기괴한 포스트 인터넷 세계를 달리는 하이 메탈 전자 광대이다. The Adelaide Review, February 2017 단체정보 단체소개시르커스 알폰은 무대에서 그리고 관객과의 소통을 위해 혁신적인 기술을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한 스웨덴 공연 단체다. 스웨덴 국립 관광 극장(Sweden´s National Touring Theatre) 과 여러 차례 투어를 진행했으며, 2017 애들레이드 프린지(Adelaide Fringe 2017)에서 오버롤 픽 오브 프린지(Overall Pick of The Fringe) 수상을 통해 국제 시장에 진출했다. 베를린, 코펜하겐, 프라하 그리고 남아메리카 등 어디든 거리에서 공연 했으며, 독일 베를린 라흐트에서 관객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음악, 기술, 그리고 관객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담긴 무대 위의 퍼포먼스를 통해 그들은 그들 자신만의 장르를 개척했다. 크레딧창작 : 마틴 외스트먼, 에릭 로살레스, 헨릭 스트린드베르크 마틴 외스트먼, 에릭 로살레스, 헨릭 스트린드베르크 투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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